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논의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재외동포청은 1월 15일 오후 “인천시의 신속한 대책 수립 및 이행을 전제로, 청사 이전 검토를 잠정 보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하지만 ‘서울 이전’이라는 방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인천 송도 청사 운영을 둘러싼 핵심 쟁점들 즉, ▲임대료 인상 문제 ▲접근성 ▲유치 당시 지원 약속 이행 여부 ▲안정적인 청사 마련에 대해 인천시가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고 실행에 옮길 시간을 부여한 일종의 ‘조건부 정지’로서, 언제든지 재점화될 가능성이 있다.재외동포청은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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