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하는 것은 또 하나의 ‘검토하겠다’는 답변이 아닙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정부가 사할린 한인들의 귀환 문제를 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답해야 합니다.”사할린 한인들의 절박함이 다시 한번 대통령에게 향했다. 비영리단체 ‘사할린한인연협회’ 고영순 회장과 ‘김포시사할린동포회’ 박노영 회장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호소문을 보내 “80년 넘게 해결되지 않은 사할린동포 귀환 문제를 대통령이 직접 살펴달라”고 요청했다.두 단체가 대통령에게 보낸 호소문은 지난 6월 12일 사할린 현지 한인신문인 ‘새고려신문’에도 게재됐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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