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2002년 출범 이후 대회 운영방식에서 큰 변화를 맞는다. 처음으로 민간운영위원회가 대회를 주도하고, 그동안 따로 열렸던 주요 동포 행사를 연계한 ‘세계한인주간’의 핵심 행사로 치러진다.기존 대회의 기본 틀인 기업전시회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한상 네트워크는 이어가되 민간 한상들의 운영 참여를 전면에 내세우고 AI 스타트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털(VC), 해외 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간 접점을 넓힌 것이 올해 대회의 특징이다.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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