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가난하고 불쌍하다.”소셜미디어(SNS)를 보다 보면 어느새 이런 이미지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것처럼 각인된다. 여기에 생성형 인공지능(AI)까지 가세했다. 아프리카 청년과 원주민을 등장시켜 기괴하거나 비참한 상황을 연출한 가짜 영상이 만들어지고, 조회수와 광고 수익을 노린 숏폼 콘텐츠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이런 ‘아프리카 빈곤 마케팅’과 AI 가짜 영상에 정면으로 맞서기로 했다.반크는 유튜브 쇼츠와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산하는 ‘빈곤 마케팅(Poverty Porn)’과 생성형 AI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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