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K-팝과 드라마로 시작된 한류가 K-푸드와 소비재를 거쳐 한국인 인재에 대한 채용 수요로 확산하고 있다. 라면과 김은 물론 한국식 빵과 디저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식 제빵 기술과 최신 소비 흐름을 이해하는 인력을 찾는 현지 기업들이 늘고 있다.특히 제빵·조리 같은 숙련 기술직뿐 아니라 식품 유통과 마케팅, 영업, 물류·공급망관리 등으로 구인 분야가 다양하게 나타났다. 호주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도 현지 채용에 참여하면서 한국 청년들의 취업 선택지가 넓어지는 모습이다.KOTRA는 지난 20~21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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