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라오스가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단순한 우호 협력 단계를 넘어, 외교·안보·경제·치안·인적 교류 전반을 포괄하는 장기적 협력 틀로 관계를 재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재명 대통령은 12월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과 지역·국제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기존 협력 범위를 인프라, 핵심 광물, 기후변화 대응 등 미래 전략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외교적으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는 정상 간 정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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