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수도 오타와 벨스 코너스 연합교회에서 입양 아동의 정서 안정과 문화적 정체성 강화를 목표로 한 ‘입양 경험 워크숍’이 지난 11월 29일 개최됐다.한국 출신 입양 가정을 포함해 북미 각지에서 모인 가족들은 복합적 양육 환경 속에서 자녀의 회복력 향상과 정체성 형성을 지원할 공동체 기반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특히 행사를 주최한 양자회(AAFC)가 설립 23년 만에 처음으로 아동 중심 프로그램을 구축함에 따라, 재외동포청의 지원이 현장의 절박한 수요와 직접 연결된 ‘정책–현장 연계형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개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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