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인사회를 바짝 긴장시키는 사안이 또 생겼다.최근 미 공화당 상원의원(버니 모레노, 오하이오)이 이중국적을 원천 금지하는 ‘Exclusive Citizenship Act of 2025’(배타적 시민권 법안 2025)를 발의하면서, 250만 재미 한인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이중국적 보유자에게 1년 내 국적 선택을 요구하거나 불이행 시 미국 시민권 상실을 규정한 법안으로, 발표 직후부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은 그동안 이중국적을 사실상 용인해온 나라였기에, 이번 발의 배경과 향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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