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의장에 이병현 전(前) 주유네스코 대표부 대사가 최종 선출됐다.11월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20차 세계유산위원회 특별세션’에서 의장단(Bureau)을 구성하고 이같이 선출했다고 외교부가 26일 밝혔다.우리 정부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으로서 유네스코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고려해 이병현 전 주유네스코 대표부 대사를 의장 후보로 유네스코에 추천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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