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오는 9월 25일 베트남에서 100% 출자 현지법인을 공식 출범하고 현지 금융시장 공략에 나선다. 2008년 호찌민 지점 개설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지 18년 만이다.베트남 경제뉴스매체 <비즈 허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 베트남 법인은 초기 납입자본금 7조3000억동(약 2억7800만 달러) 규모로 출범한다. 본사는 하노이 랜드마크72에 둔다.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지난 3월 IBK기업은행 베트남 법인에 설립 및 운영 허가를 내줬으며, 지난 7월에는 채권 매입 업무도 추가 승인했다.IBK기업은행은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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