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에 10만 달러선이 무너졌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우리시간으로 오늘(24일) 오전 5시 22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0만3천213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 중동 긴장 고조로 9만8천달러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5.82% 엑스알피, 리플도 5.15% 상승하는 등 가상화폐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비트코인 #가상화폐 #중동 #이더리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