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베이징협의회 톈진지회는 ‘통일강연회’ 및 통일공모전 시상식을 6월 6일 오후 5시, 천진시 웨스턴호텔에서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톈진지회 자문위원들 외에도 주중한국대사관 이경덕 총영사, 천진한국국제학교 신진수 교장과 교사 및 학생들, 천진거주 한국교민과 조선족 동포들 총 130명이 참여했다.국민의례, 민주평통 자문회의 소개 영상 시청, 통일공모전 시상식, 강연회, 통일의 노래 합창, 만찬으로 진행됐다.신원칠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남북한을 휴전선이 가로막고 있지만, 언젠가는 철책이 열릴 수 있을 거라는 꿈과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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