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 첫 날인 5월 20일 주중한국대사관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오전 8시(현지 시간) 투표가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중국대사관 투표소 첫 투표는 서만교 북경한국인회 회장이 한 표를 행사했다.일찍 투표하려는 베이징교민들이 투표시작 시간인 오전 8시가 되기 전에 투표소 앞에 줄서서 대기하고 있다가 문이 열리자 말자 투표에 참가했다.서만교 회장은 “새롭고 안정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투표했다. 나라가 빨리 정상화 되길 바란다”며 “여러가지 경제 현안도 풀어가고, 특히 한중관계가 정상화되고 나아져서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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