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태국 한인회(회장 윤두섭)는 지난 5월 8일 태국 촌부리 도청을 방문해 Vitaya Khunplome 도지사와 만나 동부경제회랑(EEC) 내 한국 기업의 진출 확대 및 다방면의 교류 증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영훈 한인회 부회장의 주선으로 성사된 이번 면담에는 최랑 이사도 함께 배석해 한국 지방정부와의 교류 사업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촌부리는 시라차와 파타야를 중심으로 많은 한인 교민과 기업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차층사오, 라영과 더불어 태국 정부가 국가적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동부경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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