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김지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간 8일 유럽 주요국 정상들과 만나 종전 계획과 전후 안전보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영국 런던을 찾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약 2시간 30분에 걸쳐 회의를 했습니다. 회담 주요 의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으로…

더 보기

런던서 만나 유럽 주요국과 우크라이나 정상들[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우크라이나가 유럽 주요국들과의 협의를 거친 수정 종전안을 곧 미국 측과 공유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 시간 8일 런던 총리실에서 영국·프랑스·독일 정상과 4자 정상회담을 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수정안이 20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영토 포기와 관련한…

더 보기

[앵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 미국 본사를 대상으로 미국에서 집단소송이 제기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 국제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지윤 기자. [기자] 네, 법무법인 대륜의 미국 현지 법인, SJKP가 쿠팡 모기업인 쿠팡Inc를 상대로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JKP측은 기자회견에서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배상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더 보기

미국 의회가 매년 처리해야 하는 국방 정책·예산 법안에 미국 정부가 6·25 전쟁 이후 북한에 있는 가족과 이별하게 된 한국계 미국인들의 상봉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미국 의회가 현지시간 7일 공개한 국방수권법안은 국무부 장관에게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이후 북한에 있는 가족과 헤어진 한국계 미국인들의 명부를 작성하게 했습니다. 또 미국과 북한이 직접 대화하게…

더 보기

[앵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 미국 본사를 대상으로 미국에서 집단소송이 제기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 국제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지윤 기자. [기자] 네, 법무법인 대륜의 미국 현지 법인, SJKP가 쿠팡 모기업인 쿠팡Inc를 상대로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JKP측은 기자회견에서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배상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더 보기

[앵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의 국내 법인은 물론 미국 본사를 상대로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하는 집단소송이 제기될 전망입니다. 워싱턴 연결해서 관련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호윤 특파원. [기자] 워싱턴입니다. 미국 로펌 SJKP가 오늘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모기업을 상대로 뉴욕 연방법원에 소비자 집단소송을 공식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JKP는 한국 법무법인 대륜의…

더 보기

8일 런던에서 모인 유럽 3개국과 우크라이나 정상[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정상들과 만나 종전 계획, 전후 안전보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영국 런던 다우닝가 총리실을 찾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약 2시간 30분에 걸쳐 회의를 했습니다.…

더 보기

쿠팡 미국 소송 설명하는 김국일 대륜 경영대표[연합뉴스 자료 사진][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진 쿠팡의 국내 법인은 물론 미국 본사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서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할 것이라고 재미 한국계 로펌이 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한국 법무법인 대륜의 현지 법인인 미국 로펌 SJKP는 이날 뉴욕 맨해튼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보기

“이집트에 가면 두 번 놀란다.”카이로 공항에 내리기 전부터 되뇌었던 이 문장은 단순한 여행자의 농담이 아니었다. 그것은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거대한 ‘문명의 역설(Paradox of Civilization)’을 예고하는 서막이었다.세계 최대 규모라 불리는 이집트 대박물관의 거대한 파사드 앞에 섰을 때, 나는 첫 번째 충격과 마주했다. 단군신화보다 훨씬 앞선 시기에 인간이 만들어낸 압도적인 문명의 스케일.…

더 보기

금융당국이 캄보디아 등 동남아에서 활동하는 초국경 범죄 조직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자금세탁을 막기 위해 나섰다. 국내 거래소에서 출금된 자금이 캄보디아·태국 등 현지 은행 계좌로 흘러가면서 범죄 조직에 전달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금융당국이 대응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실제로 일부 자금 흐름에서는 캄보디아 프린스은행 계좌가 경유지로 활용된 정황도 드러났다.이와 관련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12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