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더 선 캡처][출처=더 선 캡처]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교소도에서 20대 수감자 3명이 콘크리트 블록을 뜯어내고 침대 시트를 밧줄 삼아 집단 탈옥했습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랜드리 보안관 사무소는 지난 3일 수감자 3명이 탈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들은 “수감자들은 벽 상부에 손상된 부분을 발견했고 콘크리트 블록을 제거해 탈출구를…
Author: 김예림
한국 기업가정신의 사상적 뿌리를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 2기 과정이 개강,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 국제 K기업가정신학회(ISKE, 회장 김기찬)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남명 조식의 ‘경의(敬義)’ 철학을 토대로 실학, 한국형 경영사상, 삼성·LG·GS·효성 등 주요 기업 창업정신으로 이어지는 K-Entrepreneurship(한국형 기업가정신)의 계보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9시 줌…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한총연)과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회장 김현태)가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후원으로 주최한 ‘한인 커뮤니티 비전포럼 2025’이 12월 6일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개최됐다.‘한인차세대와 함께 여는 새로운 연결의 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혁 주일대사, 고상구 세한총연 회장, 김현태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장, 김이중 재일민단 중앙본부 단장,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조욱제 상임고문, 구철 상임고문, 육종문 수석부회장, 세한총연 정수영 차세대육성위원장을 비롯하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이 광역시로 새롭게 도약한 지난 30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지방자치 시대의 역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인천광역시사 제16호 ‘인천광역시 30년’을 발간했다고 밝혔다.1995년 인천은 광역시 출범과 함께 강화군‧옹진군‧검단면이 통합되고, 같은 해 6월 첫 민선 시장 선출로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열었다. 이러한 변화는 인천 역사에서 도시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한 사건으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UPI 연합뉴스 자료사진][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의 경제 전망과 관련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3%로 올해를 마무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7일 CBS 방송 인터뷰에서 “경제가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더 좋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우리는 이제 인플레이션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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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언어유희의 DNA복날을 맞아 국회의원들이 보신탕 집을 찾았다. 주문받는 아줌마가 물었다.“전부 다 개죠?”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이 짤막한 추억의 유머에는 시대상황과 함께 한국인 특유의 풍자와 해학이 깃들어있다. 한국인의 언어 감각은 본래 장난기가 다분했다. 오늘날에도 술자리 건배사 삼행시, 신입사원이 선배에게 “오늘은 제가 커피쏠게요, 커쏠커쏠!” 하고 장난치는 모습은 익숙한 장면이다.줄임말과 준말바쁜 일상생활속에서 줄임말도…
한국해양진흥공사(KOBC 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지난 12월 4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 니코호텔에서 동남아 현지에 진출한 우리 해운·항만물류기업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5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속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우리 해운·항만물류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월 미국 LA, 9월 독일 프랑크프루트에 이어…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 이하 문화원)은 12월 5일, 아스타나시 아라이 레스토랑에서 K-커뮤니티와 함께 2025 연말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K-커뮤니티’는 카자흐스탄 내에서 한국 문화와 한류 콘텐츠를 사랑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다양한 모임과 단체를 아우르는 명칭이다. 문화원은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문화 교류를 확대를 위해 이들 커뮤니티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협력해 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한인 밀집 지역인 봉헤찌로의 치안 강화와 환경 개선을 위해 한인 사회와 총영사관, 시 정부가 협력에 나섰다.브라질 한인회(회장 김범진)는 12월 5일 상파울루 봉헤찌로 소재 쇼핑 K-스퀘어에서 ‘노바 봉헤찌로(Nova Bom Retiro)’ 행사를 개최했다. ‘노바 봉헤찌로’는 김 회장의 주요 선거 공약으로, 봉헤찌로 지역 치안 불안과 환경 낙후 문제 해결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