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종 패션기업 비비안이 특장차 전문기업 광림과 손잡고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 패션사업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전략이다.비비안은 지난 7일 광림과 신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비안은 광림이 추진하는 친환경 에너지 개발사업에 전략적·재무적 투자를 추진하고 사업 전반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핵심 사업은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해상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영광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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