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STA 수수료도 2배 인상[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 제도로 입국하는 수백만 외국인에게 5년치 소셜미디어 정보 제출을 의무화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심사 강화 추진에 미 여행업계가 공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미국여행협회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이용해 미국에 들어오는 여행객들의 소셜미디어 이력을 확보하려 한다는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최근 발표를 깊이 우려한다”고…
Author: 김지수
연합뉴스TV 속보(CG) [속보] 미 상무, 고려아연 미 제련소 건설 투자에 “미국에 큰 승리” #미국 #고려아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형섭(yhs931@yna.co.kr)
중앙아시아(CIS)와 동유럽 주요 농업국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며 K-스마트팜의 신규협력 기회가 커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CIS 지역과 동유럽 루마니아를 대상으로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5 스마트팜 온라인 로드쇼’와 ‘CIS 스마트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CIS 시장에서 바이어 접점을 넓히고,…
유엔(UN)의 탄생, 전쟁을 막지 못한 인류의 반성문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세계는 하나의 질문 앞에 섰다. “어째서 인류는 두 번의 세계대전을 막지 못했는가.”국제연맹은 전쟁을 막지 못했고, 힘의 균형만으로는 평화를 유지할 수 없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군사 동맹이 아니라 전쟁을 관리하고 평화를 제도화할 장치가 필요했다.유엔(UN)은 이상에서 출발한 조직이 아니다. 전쟁의 참혹한 실패에…
재외동포신문이 주최하는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로 세계 각지의 외교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10명의 영사가 최종 선정됐다.‘발로 뛰는 영사상’은 재외동포신문이 2003년 제정한 상으로, 지난 22년간 전 세계에 거주하는 약 700만 재외동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희생과 봉사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영사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재외동포신문은 12월 15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가 2025년 한 해 동안 5대륙에서 개최한 지역경제인대회는 대륙별 산업 환경과 시장 조건을 반영한 맞춤형 구성으로 진행됐다. 동일한 형식의 순회 행사가 아니라, 각 지역의 현실에 맞춰 프로그램의 성격과 초점을 달리한 점이 특징이다.가장 먼저 열린 대회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대양주 지역경제인대회다. 월드옥타가 주최하고 멜버른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범행 당시 소피아 말락(24)[출처=뉴욕 포스트][출처=뉴욕 포스트] 미국에서 상습 절도범이 물건을 훔치러 마트에 들어갔다가, 마침 연례 자선 행사를 진행 중이었던 경찰관 무리에게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뉴욕포스트,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주 위스콘신주 하트퍼드 경찰서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소피아 말락(24)이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말락은 지난 3일 하트퍼드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쿠바 한인회(회장 정훈)는 민주평통 중미카리브지회와 함께 지난 11월 초 쿠바 동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한인후손들을 돕기 위한 위로금 전달 및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쿠바 대한민국 대사관(이호열 대사)의 지원 아래 2박 3일 일정으로 이뤄졌다.쿠바 한인회는 허리케인 피해 발생 이후 한인후손 돕기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바나에서 약…
“인류가 어떻게 하면 배고프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으면서, 교육도 잘 받고 남녀 간에 성차별이 없고 어떻게 하면 더 발전시킬 수 있느냐 이러한 것이 인류의 오래된 꿈이었습니다. 제가 유엔사무총장 임기 동안 두 개의 목표는 달성했다고 자부하는데 나머지 하나는 절반의 성공에 그친 것이 제일 아쉽습니다.”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유엔피스코 명예이사장)이 지난 12월 11일 여의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이해찬)는 남북관계의 새로운 방향과 평화공존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2월 16일 ‘2025년 제6차 직능별 정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치행정법무·외교안보 분야 직능 자문위원 8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정책 과제를 집중적으로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정책회의의 대주제는‘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과 평화공존 제도화’를 위한 분야별 과제다. 민주평통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남북관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