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은 2026년 제1차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오는 12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될 재외동포단체의 사업 및 행사 계획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다.수요조사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재외동포청의 온라인 지원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저장한 뒤, 출력하여 대표자 서명을 한 후 주재국 대사관 민원실에…
Author: 박정연 재외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주최한 성탄절 만찬에 참석해 밴스 부통령을 만났다고 신세계그룹이 14일 밝혔다.미국 워싱턴 D.C. 현지 시각으로 12일 저녁 밴스 부통령의 관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 백악관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에릭 슈미트…
캄보디아 내무부는 최근 태국과의 국경 분쟁과 관련해 지난 12월 12일(현지시각), 캄보디아 주재 각국 외교공관에 외국인 안전을 위한 안내 공지를 발송했다. 공지에는 긴급 연락용 핫라인 전화번호와 웹사이트 정보가 포함됐다.이번 공지는 최근 국경 인근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무력 충돌이 재개되는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내무부는 공지문을 통해 캄보디아에 체류 중인…
베트남에서 한국산을 가장한 위조품 대추가 유통되고 있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보은대추는 항산화 성분이 많아 노화 방지 및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것으로 알려진다.12일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베트남에서 대추가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저가의 위조품 대추가 현지에서 ‘한국산 보은대추’로 둔갑돼 판매되고 있어, 국내 수출기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은대추는 항산화 성분이…
최근 심한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EFE·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BNPB)은 최근 2주간 수마트라섬 북부 3개 주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사망자 1003명, 실종자 21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부상자는 아체주, 북수마트라주, 서수마트라주 등 3개 주 52개 지역에서 총 5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국가재난관리청은 이번 재난으로 ▲공공시설…
한미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치됐던 조형물이 철거된 뒤 6년째 창고에 보관돼 있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관리 책임과 복원 비용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이 조형물은 1882년 체결된 조미수호통상조약을 기념하기 위해 한미수교 100주년이던 1982년 제작·설치된 공공 조형물이다. 한국 조각가 최만린(Man Lin Choi)의 작품으로, 한미 관계 100년의 흐름과 발전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조형물은…
주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54) 일본 케이센여학원대 교수가 내정됐다.조선일보는 지난 7월 진창수 당시 오사카 총영사가 이재명 정부의 조기 귀국 명령에 따라 한국으로 귀국한 이후 5개월간 공석이던 이 자리에 이영채 교수가 부임할 예정이라고 13일자로 보도했다.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3~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 나라현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당장 방일 준비를 위해 나라현을…
‘케데헌’의 도시 서울이 한겨울 ‘빛과 문화의 도시’로 변신한다.2025년 서울 윈터 페스타(Seoul Winter Festa)가 다시 한 번 도심 곳곳을 환상적인 축제 공간으로 만든다. 이 축제는 ‘윈터 서울’의 매력을 한데 묶어 해마다 겨울철 대표 글로벌 축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 행사는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약 24일간 이어지며, 광화문광장, 청계천, 서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우리 정부는 금년도 K-푸드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내면서 내년에는 할랄과 코셔 시장의 확대 그리고 할랄 인증의 부담을 완화하는 등 ‘K 할랄 육성’에 나선다고 한다. 2025년 메카 할랄 포럼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전 세계 할랄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이슈를 다뤘다. 여기에는 인증과 할랄 기준, 할랄 제품 및 서비스의 안전성과 진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캐나다 수도 오타와 벨스 코너스 연합교회에서 입양 아동의 정서 안정과 문화적 정체성 강화를 목표로 한 ‘입양 경험 워크숍’이 지난 11월 29일 개최됐다.한국 출신 입양 가정을 포함해 북미 각지에서 모인 가족들은 복합적 양육 환경 속에서 자녀의 회복력 향상과 정체성 형성을 지원할 공동체 기반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특히 행사를 주최한 양자회(AAFC)가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