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황복희 기자

제21대 이스탄불 한인회장에 김문정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이스탄불 지회장이 선출됐다. 김 신임 회장은 튀르키예 총한인회 회장도 겸하게 된다.이스탄불 한인회는 지난 12월 13일 이스탄불 포인트 호텔 바바로스(Point Hotel Barbaros)에서 송년회와 함께 제21대 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교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선거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김 신임 회장은 당선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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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다시 만난 초코와 주인[CBS제공][CBS제공] 미국에서 4년 전 실종된 반려견이 집에서 3천 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기적적으로 가족과 재회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카운티 앤털로프의 한 가정집에서 반려견 ‘초코’가 실종됐습니다. 이후 초코의 가족들은 초코를 찾으러 다녔지만 행방을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초코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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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의 현대차 딜러십 매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차량 도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400만여대에 도난 방지 장치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1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35개 주(州) 검찰총장(법무장관)이 진행한 관련 조사를 해결하기 위해 도난 방지 장비 설치 등 조처에 합의했습니다. 양사는 기존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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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회장 김요준)는 지난 13일 상파울루 봉헤찌로 소재 K-스퀘어에서 올해 주요 성과를 결산하고 유공자를 격려하는 ‘2025 상파울루주 태권도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오전 흰띠 수련생부터 유단자(검은띠)까지 아우르는 승품·승단 심사로 문을 열었다. 협회는 이날 심사를 통해 승급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태권도 보급 확대와 유단자들의 양적·질적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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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상하이와 우호 교류 20주년을 맞아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20년을 함께 설계할 미래비전을 공유했다.지난 12월 10일 상해 시내에 위치한 진강호텔에서 전라북도특별자치도(상해대표처 소장 송승훈)의 상해시 교류 20주년 리셉션이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상해 총영사관, 상해외사처 고위공무원 외에도 교민대표, 금융관계자 등이 함께 한 가운데 개최됐다.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사에서 “문화교류, 청년인력 활용, 물류, 무역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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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라오스가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단순한 우호 협력 단계를 넘어, 외교·안보·경제·치안·인적 교류 전반을 포괄하는 장기적 협력 틀로 관계를 재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재명 대통령은 12월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과 지역·국제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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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한인회(회장 박재용)는 12월 9일 저녁(현지시간) Shangri-La Hotel Island Ballroom에서 ‘2025 싱가포르 한인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2025 Year End Night)’을 개최했다. 연회장에 모인 500여 명의 한인들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회고하고, 서로에게 잔잔한 위로를 보내며 연말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에는 주싱가포르대사관 홍진욱 대사를 비롯해 한인회 박재용 회장과 최석·박기출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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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교민 A씨는 최근 고국에서 가족들과 며칠 간의 시간을 보낸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놈펜으로 돌아가려다 불쾌한 경험을 했다. 캄보디아행 항공편 탑승객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찰의 불심검문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 그는 여행 목적과 체류 기간, 현지 거주 이유를 반복해서 설명해야 했고, 공개된 공간에서 이어진 질문 속에서 “마치 범죄자가 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A씨의 경험은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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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이 선정한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영예의 수상자 10인의 공적기록은 현지 동포사회가 수상후보로 추천하면서 그간 이들이 어떤 봉사와 희생 정신을 실천했는지를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올해 10인의 수상자들은 전 세계 외교 현장에서 재외국민 보호와 동포사회 지원이라는 영사 본연의 임무를 현장에서 수행해 온 인물들로, 사건·사고 대응과 행정 지원, 교육·문화·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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