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EPA=연합뉴스][EPA=연합뉴스] 캐나다에서 어미 잃은 새끼를 입양해 친자식과 함께 돌보는 북극곰이 관찰됐다고 AFP통신 등이 현지시간 17일 보도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북극곰의 입양 사례는 ‘북극곰의 수도’로 불리는 캐나다 마니토바주 허드슨만 해변 도시 처칠에서 확인됐습니다. 처칠에는 세계 북극곰의 약 50%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나다 연구진은 지난봄 굴에서 나오는 어미 곰과 새끼 곰을 발견해…
Author: 권정상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선정됐다고 17일 발표했다.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은 서울시 25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지난달 에콰도르 만타 공군 기지에서 악수하는 노보아 대통령(오른쪽)과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이 남미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남미 마약 거점 중 하나인 에콰도르에 공군 병력을 일시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 17일 주에콰도르 미국 대사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 공군 장병들이 에콰도르 공군과 함께 진행하는…
미 연방의회 의사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미국 여당인 공화당 의원 4명이 현지시각 17일 당론을 어기고 야당인 민주당이 추진해온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 보조금 연장 법안을 신속히 연방 하원 본회의 표결에 부치는 데 찬성했습니다. 브라이언 피츠패트릭, 롭 브레스너헌, 라이언 매켄지(이상 펜실베이니아), 마이크 롤러(뉴욕) 등 중도성향 공화당 하원의원 4명은 이날 민주당의 해당 법안에 대한 ‘심사 배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제22기 북유럽협의회 출범회의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주독일대사관에서 개최됐다.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출범식이 독일 대사관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해외협의회 출범 행사가 공관에서 열린 사례 또한 이례적이다. 이번 출범식은 제22기 활동의 상징성과 향후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된다.이번 출범회의는 제22기 북유럽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동시에, 향후 2년간의 활동 목표와 실천 전략을…
영상분석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최은수·장정훈)가 국방 AI 기술력을 인정받아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인텔리빅스가 보유한 ‘악시정 감시 한계 극복 기술’과 ‘미탐·오탐을 해결하는 생성형 AI 관제 기술’이 국방 감시 체계의 난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이 기술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인천 남동을)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에서 “국민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에 대해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5조 원대 과징금을 부과해야 한다”며 강력한 제재 필요성을 강조했다.이훈기 의원은 “쿠팡은 개인정보 보호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기업”이라며 “사상 초유의 대규모 유출 사고를 일으키고도 책임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사과조차 하지 않는…
재중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정용삼)는 12월 5일 북경한국국제학교(교장 고현석)와 함께 같은 학교 10 ·11학년 학생 119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재중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중국 내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과학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단체다.‘미래를 그리는 시간, 당신의 꿈을 찾아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수·연구자·언론인 등 8명의 전문가가 강연자로 참여해 과학기술·경제·환경·언론 등 다양한…
2026년 국제질서는 미중 전략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세계 무역 질서의 위축이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IFANS)가 발간한 ‘2026 국제정세전망’에 따르면, 미중 관계는 전면적 충돌이 아닌 ‘관리되는 경쟁’ 국면을 유지하겠으나, 통상·경제안보 영역에서 분절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교역 환경은…
▲주인도네시아대사 윤순구(전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주오사카총영사 이영채(현 도쿄 게센여학원대학 교수)▲주애틀랜타총영사 이준호(현 주미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