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을 방문 중인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간 성공적인 협의를 했다고 평가하면서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를 서두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내년도 국방 수권 법안에는 한국 조선 기업에 대미 투자 우선권을 주는 내용은 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지난 16일부터 미국…
Author: 김지수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대표적 문화예술 공연장인 케네디센터의 명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따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변경됐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1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방금 전 세계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일부로 구성된 케네디센터의 크게 존경받는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케네디센터의 명칭을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미국을 방문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와 관련해 “미국과의 협의에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위 실장은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등 미국 측과의 협의 전반에 대해 이같이 평가하고 “미측과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미국 도착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위성락 안보실장[워싱턴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워싱턴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미국을 방문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와 관련해 “미국과의 협의에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위 실장은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등 미국 측과의 협의…
미국이 대만에 한화 16조 4천억 원 규모의 무기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대만 외교부가 현지 시간 18일 밝혔습니다. 이는 대만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무기 지원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판매 대상에는 하이마스 다연장로켓과 자주포, 공격용 자폭 드론을 비롯해 대전차 미사일인 재블린과 토우 등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대만 외교부는 미국의 안보 약속이 확고함을 보여준…
UH-60 블랙호크 헬기[위키피디아 캡처 (연합뉴스 제공)][위키피디아 캡처 (연합뉴스 제공)] 미국이 4년여 전 탈레반 재집권 과정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옮겨진 아프가니스탄 공군의 UH-60 블랙호크 헬기 9대를 페루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르기스스탄 매체인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는 오늘(18일) 외교전문지 디플로맷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당초 아프간 공군에 제공한 UH-60 블랙호크 헬기들은 2021년 8월 탈레반이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대국민 연설을 통해 “11개월 전 혼란스러운 상황을 물려받았지만 이를 바로 잡고 있다”며 국정 성과를 대대적으로 부각했습니다. 집권 1년도 안 돼 ‘레임덕’ 소리까지 듣게 된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섰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미국 #트럼프 #대국민담화 #호소 #자화자찬 #관세 #경제 #고물가…
다연장로켓 하이마스[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이 대만에 하이마스(HIMARS·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와 자폭 드론, 대전차미사일 등 한화 16조원 규모 무기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대만 외교부가 오늘(18일) 밝혔습니다. 대만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대만에 111억540만달러(약 16조4천억원) 규모의 무기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의회에 알렸습니다. 대만 외교부는 미국 정부로부터 이런 사실을 통지받았습니다. 미국의 판매 대상 무기에는 우크라이나전쟁에서 활용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를 현 ‘(기타)공공기관’에서 민간기관인 ‘공직 유관기관’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내부적으로 검토해온 사실이 확인됐다.이 과정에서 협력센터와의 사전 협의가 없어, 협력센터 직원 대표단은 12월 17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과 긴급 면담을 갖고 공공기관 지정 문제의 원상 회복과 협의 절차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재외동포협력센터 직원회에 따르면, 센터 직원 대표단은 이날 김 청장을 면담해, 재외동포청이…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전히 미중 갈등의 잠재적 불씨로 남은 가운데, 중국 측이 미국 미주리주를 상대로 천문학적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주리주 캐서린 해나웨이 검찰총장은 지난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중급인민법원에 제기된 3,564억 3,700만 위안, 우리돈 약 74조6천억원 규모 민사소송을 통지받았다고 밝힌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