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인천 남동을)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에서 “국민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에 대해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5조 원대 과징금을 부과해야 한다”며 강력한 제재 필요성을 강조했다.이훈기 의원은 “쿠팡은 개인정보 보호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기업”이라며 “사상 초유의 대규모 유출 사고를 일으키고도 책임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사과조차 하지 않는 태도는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특히 이 의원은 “쿠팡의 올해 예상 매출은 약 50조 원에 달한다”며 “징벌적 과징금 10%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