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스마트그린 산업단지가 수소와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확대·재편된다.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 기본계획 변경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산업단지 확장과 기능 재편 방안을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연구용역은 올해 하반기 착수해 내년 6월 완료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은 변화한 산업환경과 신규 투자 계획을 반영해 기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신규 부지에 수소와 로봇산업을 특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새만금 스마트그린…
Author: 장영환 기자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의 ‘마이즈루 인양기념관’이 일본인의 전후 귀환 역사는 자세히 소개하면서도 같은 마이즈루 앞바다에서 발생한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은 전혀 다루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마이즈루 인양기념관’을 방문한 뒤 24일 남긴 SNS에서 “기념관은 일본인의 귀환 과정과 관련 기록을 상세히 전시하면서도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에 대해서는 단 한 줄도 언급하지…
‘따뜻한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말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은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결국 사회 전체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이 모친 고(故) 이채옥 여사의 장례를 치르며 받은 부의금 1억 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에 기부하고,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해외 시장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상표권과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IP) 침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해외에서 K-브랜드를 모방하거나 무단 사용하는 사례에 대해 재외공관이 직접 대응하고, 관계부처와 협업해 우리 기업의 권리 보호를 지원한다.외교부는 지난 7월 23일 중국·일본·동남아 지역 재외공관 지식재산권 담당관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해외 진출 기업의…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뒤에도 한국 국민연금은 받을 수 있을까? 또 한국에 있는 집을 팔면 외국인이라 세금을 더 내야 할까? 건강보험은 그대로 유지될까?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 취득을 앞둔 재외동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이다.이우리 한국 상속법·상속증여세 전문변호사는 24일 “이들 문제는 국적보다 연금 수급 요건과 거주자 여부 등 각 제도의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사전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회)은 23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3조 8846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4.0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 순이익도 1조 9922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환율과 금리 상승,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특히 KB금융은 은행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것은 첫 번째 단계이고, 유지하는 것이 그 다음 과제이다.”“청년은 문화유산이 필요하고, 문화유산은 청년이 필요하다.”“지금까지 한국 사람과 이렇게 공감한 적은 없었다.”지난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한 ‘2026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World Heritage Young Professionals Forum 2026)’에 참가했다. 29개국에서 온 청년들과 함께 10일간 한국의 세계유산을 탐방하며…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경쟁이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가운데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AI DC) 사업을 전담할 전문법인을 신설한다.SK텔레콤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회사 ‘SK하이퍼(SK Hyper)’를 설립하고, 오는 2030년까지 총 7500억원을 출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설 법인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부지 확보와 변전소 구축·운영, 고객 유치, 사업개발 등을…
국립공주대학교는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26 유럽한인과학기술인대회(EKC 2026)’에 참가해 유럽 9개국 한인과학기술인협회와 국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연구·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협약에는 영국,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핀란드, 스칸디나비아,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등 유럽 9개국 한인과학기술인협회가 참여했다.국립공주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와 학술정보 교류를 비롯해 연구자 및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국제학술대회와 세미나…
전라북도 전주가 호남권 최초의 한-아세안(ASEAN) 문화교류 거점을 품게 됐다.서울과 제주에 이어 3번째로 조성되는 ‘아세안홀’이 오는 9월 전주에 문을 열면서 지역에서도 아세안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는 22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 전주문화재단과 ‘전주 아세안홀’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전주 아세안홀’은 오는 9월 17일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1층에 약 100평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