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부 마이즈루의 ‘마이즈루 인양기념관’이 일본인의 전후 귀환 역사는 자세히 소개하면서도 같은 마이즈루 앞바다에서 발생한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은 전혀 다루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마이즈루 인양기념관’을 방문한 뒤 24일 남긴 SNS에서 “기념관은 일본인의 귀환 과정과 관련 기록을 상세히 전시하면서도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에 대해서는 단 한 줄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마이즈루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해외에 있던 일본인들이 귀국하던 주요 관문으로, 기념관에는 당시 귀환 관련 자료가 전시돼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