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별 AI 반도체 수출량 제한키로…한국은 제외 [앵커]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반도체 판매량을 국가별로 차별화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의 우회 수입로를 막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되는데, 한국 등 동맹국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신주원 PD 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인공지능, AI 개발에 필요한 반도체와 관련해 국가별 판매한도를 설정하는 신규 수출통제를 발표했습니다.…
Author: 신주원
[현장의재구성] 우크라가 ‘북한군 생포 영상’ 공개한 진짜 이유…러시아 속내는? 전장에서 생포된 북한군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죠. 우크라이나는 북한군 신상까지 공개하고, 러시아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데요. 두 나라 모두 북한군을 전쟁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잡힌 북한군은 결국 어떻게 될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북한군 #파병 #쿠르스크 #생포 #포로 #우크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러시아 #북한 #김정은…
‘CES 2025’에 전시된 통합한국관이 해외바이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와 KOTRA(사장 강경성)는 국내 445개 기업이 참여한 통합한국관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 소니, 아마존, 델타, 보쉬 등 글로벌 기업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고 밝혔다.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된 이번 통합한국관에서는 특히 AI, 모빌리티, 스마트헬스 등 혁신형 중소 스타트업들이 해외바이어들에 주목받으며 활발하게…
우크라 “생포한 북한군 전략적으로 활용할 것”…러 “논평 불가” [앵커] 우크라이나가 생포한 북한군과 러시아에 억류된 자국 군인을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북한군 파병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러시아는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얼굴이 공개된 북한 병사들의 운명에 국제 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우크라이나군은 생포한 병사들이 전략적으로 활용 가치가 크다고 판단하고…
가자전쟁 휴전, 합의 근접…바이든 임기 막판 ‘총력전’ [앵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지구 휴전 협정이 타결에 가까워졌습니다. 하마스가 우선 인질 33명을 석방하고 휴전에 합의한 뒤 종전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정래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협상을 중재하는 카타르가, 양측에 최종 제안을 전달했습니다.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현지시간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대를 덮친 산불 진화에 죄수 900여명이 투입돼 소방 보조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교정 당국에 따르면 진화에 투입된 죄수 900여명은 화재 저지선을 긋고 불에 타는 물건을 치우는 등 작업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다만 호스 등 진화 장비를 사용한 직업적인 진화에는 투입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에게는 일당으로 최대 10.24달러, 우리…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가자지구 휴전과 인질 협상이 이번 주 타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현지시간 13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휴접 협상과 관련해 “세부 사항이 정리되기 직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협상 타결이 가까워진 이유에 대해서는 수감자 교환 방식 등 핵심 이슈에 대한 양측의 차이가 “근본적으로…
이동식 크레인 및 특장차 전문기업 광림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광림은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및 무도회 만찬에 송태영 광림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 일가를 비롯해 공화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무도회 만찬에는 당선인 취임위원회나 공화당 측 핵심 인사의 초청이 필요하다.송 대표는…
[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1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8.67포인트(0.86%) 오른 42,297.12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18포인트(0.16%) 오른 5,836.2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3.53포인트(0.38%) 밀린 19,088.1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증시는 지난주 발표된 12월 미국 고용지표의 여파가 이어진 채 개장했습니다. 3대 주가지수는 모두 하락세로 출발했고 나스닥 지수는…
영국의 기후 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 활동가들이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묘 위에 물감으로 메시지를 쓰는 시위 끝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활동가들은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있는 다윈의 묘에 ‘1.5는 죽었다’라고 쓴 뒤 “우리가 6번째 대멸종 와중에 있는 것을 안다면 다윈이 무덤에서 통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5’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