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Trumbull) 카운티에 위치한 950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의 상업운전 개시에 맞춰 총 8억 2500만 달러(한화 약 1조 1000억 원) 규모의 자금 재조달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지멘스에너지가 공동 출자한 사업으로, 우리은행은 건설 단계 대출을 운영 단계에 적합한 장기 시설자금으로 전환하는 금융 구조를 주도했다.해당 발전소는 미국 동부와 중서부 13개 주에 전력을 공급하는 세계 최대 전력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