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한미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해군 제공] 미국이 새로 건조하는 다목적 핵 추진 항공모함 2척에 전직 대통령, 빌 클린턴과 조지 W. 부시의 이름이 붙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신형 제럴드 R. 포드급 핵 추진 항공모함에 클린턴, 부시라는 전직 대통령 이름을 붙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은 미국의 차세대 핵 추진 항공모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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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D-7 경계 강화…멜라니아 “트럼프에 종종 조언” [앵커] 미국은 로스앤젤레스 화재 여파 속에서도 정권 이양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 만큼이나 대중의 시선을 끌어온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남편에 항상 동의하지 않고 때로는 조언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한 주의 시작과 함께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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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바이든, 외교성과로 한미일 협력 거론 일주일 뒤 퇴임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임 기간 외교 성과를 돌아보는 연설에서 한미일 3자 협력을 주요 치적으로 거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의 공격적인 행동을 저지하고 역내 세력의 균형을 조정하기 위해 인도태평양 협력 관계를 더 공고히 하고 새로운 협력 관계를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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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각국에 변종 엠폭스 감시 강화 주문 변종 엠폭스, 일명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잇따르자 세계보건기구, WHO가 각국에 감시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WHO는 현지시간 13일 엠폭스의 새로운 변종 하위계통인 1b(원비)형에 감염된 사례가 아프리카 외에 독일과 프랑스, 중국 등에서도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b형은 기존 2형에 비해 전파 속도가 빠르고 치명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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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폭죽 불씨가 LA 산불 불렀나…위성사진 포착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대형 산불이 새해맞이 폭죽놀이로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영상과 위성사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 7일 이번 산불이 시작된 지점과 새해 첫날 소방 당국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한 지점이 비슷하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언급된 위성사진에 따르면 산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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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러 파병 북한군 유능…분명한 위협·힘든 싸움” 미국 국방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은 비교적 잘 훈련돼 있고 전력이 간단치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러시아가 전장에 투입할 수 있는 북한군 1만2천명은 주로 보병 전력으로, 분명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는 잘 버티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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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우크라에 2천억원 규모 추가 인도적 지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약 2천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집행위는 현지시간 지난 13일 “러시아의 침략으로 우크라이나가 황폐화하고 있어 1천 270만 명에게 긴급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 기금은 식량과 쉼터, 깨끗한 물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집행위는 또 우크라이나 피란민을 수용하는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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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러 추가 제재에 국제유가 4개월 만에 최고 미국이 러시아 원유에 대한 추가 제재에 나서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현지시간 13일 외신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장중 1배럴에 81.49달러까지 올라 4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수준인 배럴당 78.39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지난 10일 미국은 러시아의 전쟁 자금조달 주요 수입원인 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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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또 강풍경보…美 기상청 “특별히 위험한 상황” 미국 LA에서 산불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다시 강풍 경보가 발령돼 진화를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미 기상청은 현지시간 지난 13일 LA 카운티와 벤투라 카운티에 화재 적색경보를 발령하고 “특별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 기상청은 월요일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있으며, 화요일 오전 4시부터 수요일 정오까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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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영국 지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2기 출범 직후인 다음달 만나 유럽 방위 미래를 논의합니다.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다음달 3일 벨기에에서 27개 회원국을 초청해 유럽 방위 관련 비공식 회의를 연다고 현지시간 13일 밝혔습니다. 코스타 상임의장은 초청장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유럽 대륙에 다시 고강도 전쟁이 발발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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