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WHCA) 만찬 행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의 긴박한 순간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영상에는 피의자 콜 토머스 앨런이 호텔 복도 입구에서 보안 검색대까지 단 4초 만에 돌진하는 장면이 담겼으며, 경호 체계의 허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영상 속 앨런은 산탄총을 든 채 호텔 복도 입구에서 검색대를 향해 전력 질주했다. 불과 12m 거리였던 검색대를 돌파하는 데 걸린 시간은 약 4초. 현장에는 10여 명의 비밀경호국 요원이 배치돼 있었지만, 앨런은 저지를 뚫고 내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