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신주원

윤 대통령 체포영장 2차 집행 시도, 관저 앞에 모인 경찰병력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경찰이 대기하고 있다. 2025.1.15 yato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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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폭탄 예고’…트럼프 “관세 걷을 대외수입청 신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외국 기업에서 관세를 걷을 별도 정부 기관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현지시간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난 우리의 관세와 수입세, 외국의 원천에서 들어오는 모든 수입을 징수할 대외수입청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우리는 우리와 교역에서 돈을 벌어가는 이들에게 청구하기 시작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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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서자 주요 외신들은 이를 주요 기사로 신속히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오늘(15일) 오전 4시 40분 연합뉴스를 인용해 “한국의 수사관들이 영장 집행을 위해 윤 대통령의 관저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CNN도 연합뉴스 보도를 인용해 “윤 대통령을 조사 중인 한국 당국이 지난달 계엄령 선포와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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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여드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한 돌풍이 예보되면서 진화 작업이 최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미 기상청(NWS)은 LA 카운티와 벤투라 카운티 일부 지역에 사흘간(13∼15일) 강풍을 예보하면서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강풍 경보에 따르면 LA 카운티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서북·동북 산지 지역에서 평균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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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미국과 협력 강화”한다는데…美 공화당은 ‘그린란드 매입법’ 추진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그린란드 편입을 위해 무력 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말한 가운데 그린란드 총리가 미국과 방위, 자원 분야에서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하원에서는 그린란드 매입 구상을 지원하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덴마크령 그린란드 총리가 그린란드 매각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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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머스크에 틱톡 매각 검토”…틱톡은 “완전한 허구” 중국 공안 당국이 자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미국에서 이른바 ‘틱톡 금지법’이 시행될 경우에 대비해 이런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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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출 사상 최대에도 ‘5% 성장’ 실패?…올해도 불확실성 높아 [앵커] 중국의 지난해 수출액이 7% 넘게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5% 성장 달성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올해도 5% 성장률 목표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트럼프의 재집권으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전망입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을 달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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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LA 산불 진화에 죄수 900명 투입…”일당 1만6천원”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대를 덮친 산불 진화에 죄수 900여명이 투입돼 소방 보조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교정 당국에 따르면 진화에 투입된 죄수 900여명은 화재 저지선을 긋고 불에 타는 물건을 치우는 등의 작업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다만 호스 등 진화장비를 사용한 직업적인 진화에는 투입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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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현지 한인사회가 피해 회복에 발벗고 나섰다.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는 현지시간 지난 8일부터 LA지역 산불 관련 구호물품을 모집한 결과, 13일 기준 약 10만장의 마스크와 150여개 담요가 모일 정도로 한인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LA 지역뿐 아니라 버지니아, 산호세, 샌디에고 등 다른 지역에서도 물품기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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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은 ‘광복 80주년’이자 ‘한일수교 60주년’이다. 올해로 출범 두돌을 맞는 재외동포청은 이 두가지 사안에 중점을 두고 올 한해 정책을 수립, 운용할 계획이다. 그렇다면 1000억원으로 무얼 하겠나라는 비판여론을 들은 재외동포청의 살림살이는 새해들어 좀 나아질까. 재외동포청의 2025년 예산 규모는 1070억6300만원으로, 안타깝게도 지난해(1066억6000만원) 대비 찔끔(0.4%) 오르는 수준에 그쳤다. 700만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예산규모로 역부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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