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박철의 기자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1월14일 로버트 안 LA한인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LA지역에서 확산 중인 산불 피해에 대한 위로 메시지를 전했다고 재외동포청이 15일 밝혔다.이날 이 청장은 이번 산불 피해에 대해 국내의 우려를 전하며, 안 회장으로부터 LA 산불 피해 현황을 청취하고 구호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LA한인회를 격려했다.또한, 이 청장은 “LA동포사회가 재외공관을 통해 필요한 구호물품 등을 요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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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서 불편함과 도전은 늘 피하고 싶은 대상이다. 까다로운 사람과의 대화, 반복되는 업무의 어려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은 종종 우리를 지치게 한다. 그러나 이 불편함 속에서 우리가 얻게 되는 성장과 배움은 때로는 그 자체로 더 큰 가치를 지닌다.“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는 잠언의 말씀은 이 점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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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호에서 계속) 박주민 의원안에 따르면 외국인 보호의 최장기간은 100일이며, 보호 최장기간을 넘겨 보호가 해제된 경우에는 다시 보호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두지 않고, 대신 보호해제 이후 관리할 수 있는 방식을 추가(정기 보고, 신원 보증인 지정, 보증금 납부 등)하여 강화하였다. 법무부가 발의한 개정안에 비해 1/10 정도로 짧은 최장보호기간을 설정하였으며, 재보호규정을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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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석유제재에 국제유가 급등…5개월 만에 최고 미국의 러시아 에너지기업 제재 여파로 국제유가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현지시간 1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장 대비 2.94% 오른 배럴당 78.8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해 8월 12일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 가격도 1.56% 상승해 4개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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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과의 휴전 협정 초안을 수락했다고 AP 통신이 복수의 협상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AP가 입수한 협정문 초안에 따르면 가자전쟁의 휴전은 3단계에 걸쳐 이행되는데, 첫 단계에서는 42일간 이스라엘군의 일부 철수와 양측 간 인질·수감자 교환이 이뤄집니다. 하마스는 인질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노인, 부상자 등 33명을 우선 석방하고 이스라엘은 인질 1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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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장관 지명자, 북한 ‘핵보유국’ 지칭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지칭했습니다. 헤그세스 지명자는 현지시간 14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상원 군사위원회의 인사 청문회에서 사전 제출한 답변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핵보유국으로서 북한의 지위와, 핵탄두를 운반하는 미사일 사거리 증대에 대한 강도 높은 집중, 증대되는 사이버 역량은 한반도, 인도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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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새 ‘슈퍼 핵항모’ 2척…클린턴함·부시함으로 명명 미국이 새로 건조하는 다목적 핵 추진 항공모함 2척에 전직 대통령, 빌 클린턴과 조지 W. 부시의 이름이 붙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신형 제럴드 R. 포드급 핵 추진 항공모함에 클린턴, 부시라는 전직 대통령 이름을 붙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은 미국의 차세대 핵 추진 항공모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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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가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러시아 신분증에 적힌 이름은 러시아어로 돼 자기 이름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간 14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 공개한 북한군 포로 신문 영상을 보면 이 포로는 신분증이 러시아어로 쓰여져 자기 이름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포로는 또 우크라이나군을 생포하면 종이에 ‘집’과 ‘총’을 그려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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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들도 ‘윤 대통령 체포 재시도’ 긴급 타전 [앵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소식을 주요 외신들도 주요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래원 기자. [기자] 네. 공수처와 경찰의 윤 대통령 체포 재시도에 로이터 통신과 CNN, AFP 등 주요 외신들이 잇따라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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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 환경단체, 찰스 다윈 묘에 물감테러…”1.5는 죽었다” 영국의 기후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 활동가들이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묘 위에 물감으로 메시지를 쓰는 시위 끝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활동가들은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있는 다윈의 묘에 ‘1.5는 죽었다’라고 쓴 뒤 “우리가 6번째 대멸종 와중에 있는 것을 안다면 다윈이 무덤에서 통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5’는 산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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