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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늑구가 남긴 질문 ‘개와 늑대의 시간’

    허준혁 UN피스코 사무총장By 허준혁 UN피스코 사무총장April 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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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 한 마리가 울타리를 넘었을 뿐인데,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의 정체가 드러났다. 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던 ‘늑구’의 이야기는 단순한 소동이 아니다. 우리가 얼마나 오래 ‘주어진 시간’에 길들여져 왔는지를 되묻는 사건이다.■ 늑대가 나타났다‘호랑이’는 순우리말이 아니다. 범 호(虎)와 이리 랑(狼)이 합쳐진 한자어다. 맹수 전체를 통칭하던 위협과 야성의 상징이 겹쳐진 이름이다. 여기서 ‘이리’는 늑대를 뜻하는데, 흥미롭게도 이리와 늑대는 모두 순우리말이다.그만큼 늑대는 인간에게 오랫동안 두려움과 경계의 척도였다. 범이 맹수의 제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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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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