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의 상징적 인물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일 한국을 찾는다. 표면적으로는 기업인 방한 일정이지만 산업계는 이번 방문을 AI 반도체를 넘어 로봇, 자율주행, AI팩토리 등 이른바 ‘피지컬 AI’ 시대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전략적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로 받아들이고 있다.특히 엔비디아가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는 가운데 한국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첨단 제조업, 로봇, AI 인프라 분야에서 핵심 공급망을 형성하고 있어 젠슨 황의 행보 하나하나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7개
Trending
-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내 놓은 프리미엄 증류주가 어떻길래…
- “북한 붕괴보다 평화공존 준비해야”…김범수 서울대 교수의 진단
- 콘진원, 방콕서 K-콘텐츠 공동제작 확대…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 하나은행, ‘진심담은 금융’ 경쟁력 입증…‘서비스 품질’ 11년 연속 1위
- 30년간 이어진 ‘땡큐 아메리카’…美 6개도시 고속도로에 동포의 보은(報恩) 광고
- “삼성도 로봇사업 전면에”…현대차와 ‘피지컬 AI’ 주도권 경쟁
- 중국 AI, 美 성능 턱밑까지 추격…오픈웨이트, 글로벌 AI 구도변화 예고
- 재외공관 근무자 등 개인정보 털려…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해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