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의 상징적 인물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일 한국을 찾는다. 표면적으로는 기업인 방한 일정이지만 산업계는 이번 방문을 AI 반도체를 넘어 로봇, 자율주행, AI팩토리 등 이른바 ‘피지컬 AI’ 시대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전략적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로 받아들이고 있다.특히 엔비디아가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는 가운데 한국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첨단 제조업, 로봇, AI 인프라 분야에서 핵심 공급망을 형성하고 있어 젠슨 황의 행보 하나하나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7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