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재외동포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보라는 지시에 따라 각국 재외공관에서 받은 민원은 4월 17일 기준 1400여 건으로 나타났다.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전 세계 재외동포 사회에서 접수한 민원과 건의사항은 1천438건이며 현재 관계부처 검토를 거쳐 답변을 진행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국내 거주 동포단체를 통해 들어온 애로사항도 29건에 달했다.이번 조치는 이 대통령이 민원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국정기조와 지난 1월 베이징에서 열린 재중한국인 간담회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시 대통령은 각 재외공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