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와 인근 지역 공립고등학교 학생들의 점심 식탁에 한국 음식이 오를 예정이다. 한식당이나 한국문화 행사가 아니라 프랑스 공공급식 체계 안에서 한국 음식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 사업을 추진하는 인물은 이종선 프랑스 한식문화협회 회장이다. 이 회장은 지난 30일 강원도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한식포럼 in 영월’에서 프랑스 학교급식시장 진출 사례를 소개했다.이날 기자와 별도로 만난 그는 학교급식사업을 구상하게 된 배경부터 프랑스 급식 담당 기관과의 협의 과정, 메뉴 선정과 식재료 공급, 향후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