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목이 건강 기능성 임산물로 주목받으면서 재배에서 가공·유통까지 산업화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열매를 활용한 진액과 차, 스틱, 젤리 등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산림청은 11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마가목을 재배하는 주식회사 마가팜 이정수(63) 대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마가목은 열매와 나무 등 여러 부위를 활용할 수 있는 산림자원으로, 전통적으로 건강식품 소재로 이용돼 왔다. 특히 열매를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상품화가 가능해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품목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