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연구개발(R&D)로 개발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이 육군 최전방 부대에 투입된다. 헬기 접근이 어려운 비무장지대(DMZ)와 일반전초(GOP) 등 접경지역의 산불 초기 진화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산림청은 11월 3일 육군 제3군단 21사단과 강원도 양구군 21사단에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시제품 시범대부 및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차량은 산림청이 연구개발을 통해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한 장비다. 산림청은 시제품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군 접경지역의 산불 대응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육군과 협력에 나섰다. 21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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