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발생한 온라인 스캠(사기) 사태와 국경 인근 무력 충돌 등 연이은 악재로 발길이 끊겼던 캄보디아 씨엠립 하늘길이 모처럼 활기를 띌 예정이다.9월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12월 말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인천과 부산에서 씨엠립을 연결하는 전세기 노선이 한시적으로 운항한다.인천~씨엠립 노선에는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의 보잉 B737-800이 투입된다. 189석 규모로 2026년 12월 24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매일 운항한다. 다만 씨엠립 현지 출발편은 2027년 3월 3일까지 이어진다. 겨울방학 가족 단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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