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사기 피해 등을 당해 재외공관에 신고한 우리 국민이 지난해 1,376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가 관련 통계를 관리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준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교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재외공관에 접수된 재외국민 사기 등 피해 신고 인원은 1,376명으로, 2024년 976명보다 41% 증가했다.신고 인원은 2021년 461명, 2022년 638명, 2023년 1,003명으로 증가세를 보이다 2024년 976명으로 소폭 줄었지만 지난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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