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합쳐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대형 생명보험사를 출범시킨다.우리금융그룹은 18일 그룹의 핵심 성장축인 보험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추진을 공식화하고 통합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우리금융은 지난해 7월 1일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계열사로 편입했다. 이어 이달 11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동양생명을 100% 완전자회사로 만들었다. 다음 단계로 두 보험사를 합쳐 2027년 하반기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통합 생명보험사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우리금융이 양사 통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