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한우와 한돈이 싱가포르 프리미엄 식품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검역 절차를 마친 한우 수출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한돈도 싱가포르 시장에 처음 진출하면서 K-푸드의 외연을 축산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해 11월 제주산 한우·한돈의 싱가포르 수출 검역 절차가 완료된 이후 현지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올해 6월 말 기준 싱가포르로 수출된 한우는 84만 달러 규모이며, 한돈은 처음으로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 진출의 신호탄은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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