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나라 미국에 이민해 삶의 기반을 닦고 번영을 이루며 우리의 후세들이 미국 사회에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자 했던 것이 우리 이민 1세대의 한결같은 바람이었습니다.그런데 우리가 내심 우려해왔던 일이 지금 애틀랜타에서 현실이 되고 있으며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한인사회가 한국에서 불어온 이념의 바람을 타고 좌와 우로 갈라지더니 급기야 한인회마저 두 쪽으로 나뉘었습니다. 우리 안에서 해결했어야 할 갈등이 지역 법정으로까지 옮겨졌고, 이제는 주류사회에 한인사회가 서로 극심하게 싸우고 있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까지
[특별기고] 누구도 한인사회의 품격을 떨어뜨릴 자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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