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기업경영의 무게중심이 주주 이익 극대화에서 직원과 고객, 협력업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ICSB) 의장이 기업의 궁극적인 존재 이유를 ‘인간번영(Human Flourishing)’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바라봐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해 주목을 끈다.김 의장은 최근 서울 서초동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열린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 조찬포럼에서 ‘기업가정신은 인간번영과 함께 가고 있는가?’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기업의 외형적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