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부터 18년째 충청북도에 사는 ‘다문화 가족(베트남) 친정부모 초청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베트남 동포가 있다. 이건 하노이 한-베가족협회 회장이다. 그는 지난 13일에도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10가정의 부모 등 17명을 인솔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충북협의회의 초청으로 방한한 베트남 신부 9명의 가족은 이날 청주 육거리시장을 둘러본 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용한 충북지사 주최 환영 만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충청북도에 시집온 딸을 만나러 온 가족들은 14일 청남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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