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미국에서 K-브랜드의 입지를 넓히기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코트라(KOTRA)와 롯데홈쇼핑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표 쇼핑 명소인 ‘더 그로브(The Grove)’에서 국내 중소기업 39개사의 K-뷰티·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열고 미국 소비자와 바이어 공략에 나섰다.코트라는 롯데홈쇼핑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한 달간 LA 더 그로브에서 K-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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