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 근무 직원 등의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 외교부는 20일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을 대상으로 한 보안 취약점 악용 공격으로 이 같은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미상의 공격자가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했으며, 유출 정황이 확인된 기간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다.유출 정황이 확인된 개인정보 항목은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 교육대상자의 ID, 성명, 이메일 주소, 암호화된 비밀번호다.외교부는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 휴대전화번호, 집주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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