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베트남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새로운 생산기지이자 수출 거점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미·중 갈등과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제조 기반과 성장하는 내수시장, 적극적인 투자 인센티브를 앞세워 한국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베트남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고 국내 기업들에게 지역별 투자환경과 산업단지 입지, 세제 혜택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10개 산업단지 관계자 등 30여 명이 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