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인한 계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브라질산 계란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다. 기존 미국과 태국에 이어 브라질까지 수입선을 확대하면서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계란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브라질산 계란이 국내 검역 절차와 식품 안전성 검사를 모두 통과해 13일부터 통관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입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으로 국내 산란계 생산 기반이 위축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계란 수급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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