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한국형 사람 중심 기업가정신을 소개했던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이번에는 부산대학교에 100억 원 상당의 사재를 기부하며 자신의 경영철학을 다시 한번 행동으로 보여줬다.부산대학교는 강 회장이 시가 100억 원 상당의 넥센타이어 주식 144만5000주를 부산대 발전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지난 7월 8일 밝혔다. 기부금은 ‘강병중 연구 및 장학기금’으로 조성돼 미래 모빌리티 연구와 지역 인재 장학사업, 정문 개선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부산대 개인 기부 가운데 역대 두 번째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