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진과 재외동포들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에 ‘생명을 잇는 시스템’을 심고 있다.단순한 의료봉사나 기술 전수를 넘어 한 나라의 장기기증·이식 제도를 함께 만들어가는 장기 프로젝트다.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이사장 안규리)과 사단법인 생명잇기(이사장 김영훈)는 지난 6월 25~30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뇌사 장기기증 및 이식 국가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와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단빛재단(이사장 신희영)의 후원으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제협력 프로젝트다. 한국이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켜 온
